[스크랩] 룰루레몬, 당근마켓, 29cm, 시몬스 등 마케팅 사례

[룰루레몬의 페르소나]

룰루레몬이 페르소나를 미친듯이 기준으로 삼아 마케팅한 걸로 유명한데, 아래와 같이 페르소나를 세웠다고 해서 캡처!

 

[당근마켓으로 보는 브랜딩 방법]

서비스 방향에 맞는 것인지 먼저 생각

사용자의 고민을 캠페인으로 해결

천천히 대신 지속적으로

 

 

[시몬스의 팝업스토어 전략]

굉장히 인상 깊었다.

1층부터 어떻게 스토어를 꾸몄는지도 좋았고

지역 사회를 반영한 것도 좋았다! 그런 것은 SNS를 통해 더 빨리 퍼지고, 한정판과 같음 심리를 가지게 되니깐!

 

왜 팝업스토어를 열게된지도 좋았다.

침대같은 것은 구매 횟수 자체가 매우 적다보니, 부담없는 가격대의 상품을 팝업스토어에서 따로 판매하기도 하고 평소 사람들의 인식 속에 계속 스며들어가기 위해 연다는 것. 선브랜딩 후 제품!

 

시몬스=편안함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'이상하게 만족스러운 비디오'를 만든 것

 

[마켓컬리 광고]

누적 판매량 1위가 우유라고 소구하며

자주 먹는 상품, 평범한 상품을 찾을때도 많이 이용한다는 내용을 전달한게 인상깊다

 

(좌) 인간미 넘치는 29cm의 카피라이팅  /  (우) 참여를 하게 만드는 이벤트 

 

아래처럼 바이럴도 잘 나고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이벤트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.

Z세대는 잉여력이 높고, 재미있는 것이라면 시간을 쏟는다는 것.

그리고 재밌는 경험을 하게 해준 브랜드에 호감이 올라간다는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