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마인드셋 관련

우연히 인사이트를 얻은 글들을 정리해본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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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나무는 뿌리작업에만 5년의 시간을 보낸다. 뿌리가 튼튼한 대나무는 하루에 20~30cm까지 자란다.

우리 삶은 늘 진행형이며 삶에는 완성이 없다. 어느 정도 도달했다하더라도 이제 반을 왔다는 심정으로 안주하지 않고 성장하려 노력해야 한다.

내가 주도권을 쥐고 마음의 흐름을 조종해야 한다.

 

 

공감이 된 내용. 흔들리지 않게 스스로 절제하고 규율에 맞춰서 꾸준히 비슷한 상태를 유지해야하는 것

사실 공감돼서 캡처를 했을 때 당시에는 매일매일 부지런한 삶을 유지했다가, 작은 번아웃이 온 이후 현재는 규율이 조금 흔들린 상태다. 하지만 변한 규율, 즉 느슨해진 규율에 익숙해지다보면 결국 예전보다 덜 부지런한 상태에 익숙해질테니, 다시 원래의 규율을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

 

 

목적지를 향하는 과정까지 목적지 말고도 의미있는 시간들이 분명 있고, 그런 시간들도 중요하게 여겨야한다는 것

그렇지 않으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

 

 

 

좋은 말이었다. ㅎㅎ 기차를 타기만해도 목적지에 갈 수는 있다. KTX를 타고 빨리 도착할 수도 있지만 무궁화호를 타며 주변을 구경하며 도착할 수도 있다. 멈추지만 않는다면.

또 일단 기차를 타봐야 그게 맞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. '한 번 해보자' 라는 마인드!

 

 

 

 

인간은 자신의 뇌가 창조한 현실만을 인지하고 경험하고 받아들인다.

즉, 인간은 자신이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보지 못 한다.

 

스스로 스토리를 만들자.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, 어떤 존재가  되고 싶은지 이야기를 만들고 자신에게 끊임없이 들려주자

어떤 이야기를 믿느냐가 앞으로 나의 행동을 결정내리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.

스스로 자신의 삶의 창작자가 되자. 그 이야기에 맞게 결국 살아가게 될 것이다. 

 

 

주도력은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그 길을 유지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. 나는 할 수 있다같은 믿음

절망은 내일이 오늘과 똑같을 것이라는 믿음때문에 만들어진다. 

대담한 리더라면 냉소주의를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.